300만 도민화합 위한 ‘2018 도청신도시 걷기행사’
이태우 | 기사입력 2018-10-27 16:35:47
[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 이날 27일 도청신도시 중앙호수공원에서 ‘2018 도청신도시 걷기행사’가 개최됐다.

걷기행사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예천군수, 안동부시장, 도의원 등 3천여 명의 참가해 300만 도민의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 행사는 ‘신도청지역상생발전포럼’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300만 도민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고 도청신도시 조기 활성화와 입주민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도청신도시의 모습을 둘러보는 걷기코스는 중앙호수공원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앙호수공원 둘레길, 송평천 생태하천 등 약 4㎞ 코스로 진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신도시가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신도시를 거닐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도민의 상생발전을 지향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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