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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3월부터 단계적으로 목수교육과정을 이어왔다.
청년목수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목공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경험했다.
앞으로 청년목수들은 청년목수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청년목수학교에서 닦은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칠곡군 청년들의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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