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조은순 교수, 한국교육공학회 회장 선출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2-18 14:32:1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 사범대학 교직과 조은순 교수가 지난 15일 열린 한국교육공학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교육공학회(The Korean Society for Educational Technology)는 회원 수 2,000여명이 가입된 우리나라 교육공학 학문 영역을 대표하는 학회이다.

유아, 초등, 중등 학교교육 및 대학중심 고등교육과 산업체, 평생교육에서 정보화 시대의 인력자원 개발, 최신 교수·학습이론 및 교수·학습전략의 개발과 활용, 첨단 기술 및 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각종 교육공학적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의 결과와 성과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 측면을 연구, 개발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확산에도 앞장서면서 우리나라 인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장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으로 교육공학 관련된 우리나라의 교육방향과 교육정책 및 전략적인 측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