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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채석일]김학동 예천군수는 18일 오후3시40분, 서울시 교보생명 18층에서 열린 NFC 종합센터 유치 2차 PPT 발표에서 단체장으로서 직접 발표를 함으로 1차를 컷오프한 나머지11개 지자체와의 유치경재에 승부수를 던졌다.
축구종합센터는 이날 PPT 발표로 6개 지자체가 선정되며,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3개 지자체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최종 계약은 6월 중 이뤄진다.
한편 김군수의 PPT 발표 소식을 들은 예천군민들은 하나같이 이번 유치가 꼭 예천군에 유치되어 경북신도청 시대 예천군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예천군 경제활성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발전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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