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부보훈지청, 4·19혁명 유공자 포상 전수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18 18:48:25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은 18일, 4·19혁명 유공자 장문식 선생에 대한 건국포장을 전수했다.

장문식 선생은 1960년 4월 19일에 발생한 3·15부정선거에 대한 규탄 항거 집회와 데모시위에 가담하여 행진 중 경무대입구(효자동)에서 경찰의 무차별 발포로 인해 총탄이 흉부에 박혀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지청장실에서 당시 상황, 포상 신청에 있어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 후 소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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