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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교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6월 10일부터 2~6학년 학생 1086명을 대상으로 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수상 재난사고와 같은 실제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수영교육은 수상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교육활동이지만, 제대로 된 수영교육을 받음으로써 아이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건강한 생활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확충되어, 아이들이 보다 쉽게 수영체험활동에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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