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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98개 학교에서 석면 철거를 실시하며, 석면철거 공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 차상배 시설과장은 “학교 석면 철거·제거 공사의 부실을 방지해 학부모, 교직원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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