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김유신탄생지에서 열리는 역사체험 프로그램
-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7-05 13:48:39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문화재청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지원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주최하는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프로그램이 오는 7월 6~7일 간 진천의 김유신 탄생지와 백곡면 물안뜰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김유신에 대한 이야기, 화랑 복식 체험, 김유신탄생지에서 이루어지는 역사테마 게임, 야간 연날리기, 화랑 간식 만들기 등 김유신과 화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진천 지역 주민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진천 생생문화재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프로그램은 오는 9월과 10월에도 각각 한차례씩 더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chungbuk.re.kr, 043-279-54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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