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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 가운데, 최대 9명의 장관급 자리가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총선 출마가 유력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진선미 여성가족부, 유영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대상이다.
또 정부 출범부터 재임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교체가 거론되는 한편, 공석인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한 후임 인선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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