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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최경락기자】울진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울진한울원자력본부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에 대해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한 진로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자력 에너지 생산과 필요성, 소비 과정 및 안전 시스템 환경, 사고 등에 대해 안전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한울원자력본부 소개 영상, 전망대 관람, 시뮬레이터 센터 체험, 전시관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안병윤 사회복지과장은“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인성을 고루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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