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세계적 기업의 자부심] 삼성전자, 한국 수출 20% 차지… 경제 효자 노릇 ‘톡톡’ 
서승만 기자 smseo67@naver.com
기사입력 : 2019-08-18 23:05:49
매출 75조 … 해외 비중 86%로 압도적

[타임뉴스=서승만 기자]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가 한국 수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5조1881억원으로 집계됐다.

법인세 9조5449억… 전년比 20% 늘어
국내(내수) 비중은 10조5220억원(14.0%), 해외 비중은 64조6661억원(86.0%)이었다. 해외 지역별로는 미주가 21조232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국 17조8139억원, 아시아·아프리카 16조7128억원, 유럽 8조9066억원 등의 순이었다.

갤 노트10 출시 앞서 전국 순회 팬 파티 지난 16일 부산 영도구 젬스톤에서 진행된 ‘갤럭시 팬 파티’에서 예능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갤럭시와 함께한 팬들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갤럭시 팬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갤럭시 노트10 5G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부산(16일), 대구(17일), 서울(23∼24일), 대전(30일), 광주(31일) 5개 도시에서 팬 파티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의 해외 매출은 국내외 자회사와 현지 생산·판매법인 등을 제외한 국내 본사의 매출만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수출로 추산할 수 있다.

일각 “삼성 쏠림현상 바람직하지 않아” 
IT·전자분야, 글로벌 수요 부진 악재로 
시장 불확실성 여전… 하반기 전망 안갯속

 올해 상반기 한국의 총 수출액 2713억3000만달러(약 313조3800억원)와 비교하면 삼성전자의 해외 매출이 한국 수출의 20.6%를 차지한 셈이다.

우리나라 수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980년 1%를 넘었고, 1995년 11%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가했다. 수출액으로는 1995년 100억달러, 2008년 500억달러, 지난해 900억달러를 각각 달성하며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자회사를 포함하면 비중이 더 커지고, 삼성SDI와 삼성SDS 등 전자 계열사로 범위를 넓히면 수출 기여도가 압도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해외 매출의 비중이 크지만, 세금은 대부분 국내에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은 9조5449억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7조9720억원) 대비 19.7%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약 17조8000억원의 조세공과금을 납부했는데 이 중 86%를 한국에 납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수출과 세수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비중이 계속 심화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 IT 모바일(IT),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의 대표 품목인 D램 메모리 반도체, 휴대전화, TV의 올해 상반기 점유율이 지난해 평균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D램의 상반기 점유율은 44.1%(디램익스체인지 금액 집계)였다. 지난해(43.9%)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2017년(45.8%)보다는 다소 하락했다.

스마트폰은 18.3%(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수량 집계)로 이 역시 지난해(17.4%)보다는 올랐지만 2017년(19.5%)보다는 다소 떨어졌다. TV 점유율은 29.2%(IHS마킷 금액 집계)로 2017년 26.5%와 지난해 29.0%에 이어 지속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DS 부문에서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점유율이 2017년 14.8%에서 지난해 18.8%, 올해 상반기 10.0%(IHS마킷 금액 집계)로 지속 하락하며 두 자릿수 유지가 위태로워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IT와 전자 분야가 전반적으로 글로벌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에 시달리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기술 초격차’를 앞세워 선방 중이기는 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만큼 하반기 전망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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