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에 구분이 없어야 한다"
'사랑의 PC 나누기'
이태우 | 기사입력 2019-08-19 09:48:07
[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기자] 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 안동시지회(지회장 권오정)는 관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pc 나누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 pc 나누기 서비스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pc를 정비하여 무료로 보급하고 정보화 혜택을 함께 나누며 메모리, 하드디스크, 윈도우 업그레이드, 손상된 부품교체로 속도향상과 pc장애를 무료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한편 권오정지회장은 금번행사에 즈음하여"편안함에 구분이 없어야 한다"며 "사랑의 pc 나누기 서비스로 디지털복지 실현을 꿈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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