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겨레 신문 기자들 반발 “국장단, 조국·문 정부 비판 막은것은 보도 참사”
장원재 기자 jandir@naver.com
기사입력 : 2019-09-09 07:31:34
30여명 한겨례 기자들, 국장단 사퇴 요구 “한겨례는 존재 이유와 저널리즘의 가치를 잃었다”

[타임뉴스=장원재 기자]한겨레 신문 일선 기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보도하는 데 “편집국 간부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한겨례 편집국 국장단의 사퇴를 요구했다.

30여명의 한겨레 기자는 6일 사내 메일로 전체 구성원에게 연명 성명을 보내 “조국 후보자 관련 보도는 한겨레의 보도 참사”라며 국장단을 강력히 비판했다.

또 조국 후보자를 비판하는 5일 칼럼(강희철의 법조외전)이 편집국장 지시로 출고 이후 삭제된 것 등 구체적 사례를 언급하며 한겨레 내부에서 조국 후보자나 현 정권에 대한 비판적 보도가 가로막혔다고 밝혔다.

기자들은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 한겨레의 칼날은 한없이 무뎌졌다”며 “국장단은 현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방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겨레가 “50대 진보 기득권 남성을 대변하기 위한 신문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면서 “10년 뒤, 20년 뒤 권위적인 정부가 들어선다면 지금의 주니어 기자들이 한겨레의 존재감을 증명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성명 끝에서 기자들은 정치, 경제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천명한 30년 전 한겨레의 창간사를 되새기며 “우리는 오늘 한겨레의 존재 이유를, 저널리즘의 가치를 잃었다.

검찰개혁에 대한 보도도, 공정한 인사 검증도 한겨레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