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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12월 19일(목)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실천 및 보훈가족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하여 ‘보훈단체장과 함께하는 혹한기 현장방문’을 지난 11월 22일(금)에 이어 세 번째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박복래 유족회 충청북도지부장이 함께 관내에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 2가구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하였다.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혹한기 현장방문을 계기로 수요자 니즈(의료, 복지 등)를 반영한 보훈나눔플러스 사업 등과 연계하여 추가 지원을 받으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방문을 지속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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