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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2월 29일(토) 분평동 일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지역으로는 분평동주민센터, 분평지구대를 비롯해 현대대우아파트, 대원아파트, 주은아파트, 분평주공 6, 7단지 각 아파트의 경로당과 유치원 그리고 분평전자랜드 뒤편 상가 주변이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 회원들은 분평동일대에서 새마을 회원들과 협업하여 방역을 실시했으며, 이재영 지부장은 “충북에서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특별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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