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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3월 14일(토) 청주 서원구 일대에서 새마을 회원들과 협업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지역으로는 청주 서원구 일대 상가, 약국, 식당, 서점, 은행 365코너 현금지급기 등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중점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충북에서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특별방역에 더욱 힘쓰겠다.”며 “지역주민들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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