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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5월 29일(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주시 새마을회와 협업하여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며, 5월 29일에는 청주시 서원구 관내 공원 및 공원 화장실 등 불특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모두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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