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이태우 | 기사입력 2020-06-19 10:38:18
[안동타임뉴스 = 이태우]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기수)는 6월 18일 오전 8시부터 풍산읍 하리리 영농 폐농약병 공동집하장에 함께 모여 폐농약병 등 재활용품 2톤가량을 분리 작업했다.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매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기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앞장서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조형도 풍산읍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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