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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6월 20일(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며, 6월 20일에는 청주시 서원구 관내 분평동 주민센터 및 버스정류장,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충청권에서 점점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더욱 방역에 힘쓸 것”이라며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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