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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안동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강풍, 폭우에 대비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긴급 현장점검 및 사전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5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15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 풍속 55m의 세력을 유지하며 북진하고 있으며 오는 7일 정오에 남해안 상륙이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2003년 경상도 지역을 관통한 태풍 ‘매미’보다 강한 수준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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