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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임신·출산·산후관리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
【울진타임뉴스=최경락기자】울진군이 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준비를 마치고 1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군의료원 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체계적인 임신·출산·산후조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모와 출생아가 안심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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