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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대성청정에너지(주)는 11월 5일 안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 11세대에 사랑의 온情 연탄 나누기를 실시하였다.
대성청정에너지(주)가 후원하고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 저소득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연탄을 지원함으로써 난방에너지 공급기반 마련 및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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