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용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가 일상적으로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장으로 기능할 때 우리 학생들이 공공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