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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든든한 보훈 정책의 일환으로 보훈대상자의 의료 이용 접근성 강화를 위해 위탁병원 지정을 확대한다.
이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민들레안과의원(보은군 보은읍 삼산남로 9), 드림이비인후과의원(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11)을 새롭게 보훈 위탁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이 병원들은 2021년 1월 1일부터 보훈대상자들의 위탁진료를 개시한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보훈대상자에게 불편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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