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신규 보훈 위탁병원 지정
- 불편 없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훈대상자에게 균형 있게 제공 -
이현석 | 기사입력 2020-12-24 09:19:01

[충북타임뉴스=이현석]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든든한 보훈 정책의 일환으로 보훈대상자의 의료 이용 접근성 강화를 위해 위탁병원 지정을 확대한다.

이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민들레안과의원(보은군 보은읍 삼산남로 9), 드림이비인후과의원(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11)을 새롭게 보훈 위탁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이 병원들은 2021년 1월 1일부터 보훈대상자들의 위탁진료를 개시한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보훈대상자에게 불편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