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임동면 망천리 산불이 21시간만에 진화 완료됨에 따라 23일 뒷불 감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 진화대, 경찰, 군부대, 소방 등 총 562명 뒷불 감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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