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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 미래의정연구회는 3월 12일(금) 칠곡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회원 6명(김세균,이재호,최연준,한향숙,구정회,장세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단체 등록 이후 첫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미래의정연구회의 연구 주제 중 하나인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관련 용역의 추진 방향을 토론하고, 관내 지역별 문화․역사적 관광 자원과 상호 연계,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를 반영한 현실적인 문화관광 정책과 투어 모델, 각종 공모사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결과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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