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조은희]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4월 14일(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방역에서는 내수1리 경로당, 마산1리 경로당 등 청주 내 20여곳의 경로당을 중점적으로 방역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단체, 소외된 계층 등에 광범위한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지부는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재해 지역의 복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단체로써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이재영 지부장은 “미약하게나마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청주 어느 곳이라도 최선을 다해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