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오는 5월 29일(토) 개최 예정이던‘제18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를 취소한다.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여성민속한마당’행사는 안동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던 여성들의 솜씨 자랑과 잊혀가는 세시풍속 및 전통민속 축제로 내방가사낭송, 놋다리밟기시연, 사찰음식체험, 어린이 화전놀이 체험, 노국공주 선발대회, 읍면동 널뛰기대회, 향토음식솜씨대회, 청소년 민속놀이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