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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이태우 기자]안동농협은 지난 13일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3회 2020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부문 ‘大賞’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농축협사업부)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은 1988년부터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농업인의 노후보장 및 재산보호를 위한 장기보장성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추진 우수사무소와 우수직원을 선발·육성하는 제도이다.특히, 안동농협은 전국사무소(1,118개) 종합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하여 그룹1위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개인부문에서도 5명의 직원이 연도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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