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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신도시조성 2단계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과 관련해 1단계 건설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안 마련 차원에서 관계부서 업무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도시에서 개최된 호명면과 주민대표들 모임에서는 △중학교 조기신설 △교통 정체 대책마련 △의료시설 유치 △상가 건축물 간판 5층까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논의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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