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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6월 9일 안동 신시장 내에 있는“정류장방앗간"에서 『책 읽는 가게』 5호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책 읽는 가게"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안동 시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직원이 직접 찾아가서 도서를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1회 20권, 30일간 이용가능하며 신청은 안동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ad)에서 하면 된다.올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책 읽는 가게』는 현재까지 재래시장,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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