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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도산면 서부리 ‘선성수상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주민이 직접 해설가가 되어 수몰 전 마을의 모습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끼마을 주민해설가’활동을 지난 12일(토)을 시작으로 주말과 공휴일마다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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