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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 태화동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태화동협의회, 태화동새마을부녀회)는 7월 31일 폭염과 코로나 19에 지친 소외 이웃들에게 12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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