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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캠프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캠프 사무실에서 20여 명의 청년들에게 임명장 수여와 함께 발대식을 진행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갈수록 팍팍해지는 청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청년유권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캠프는 추후 공개 모집을 통해 정권 교체에 뜻을 함께하는 청년을 본격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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