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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은 15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매달 모은 성금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찾아가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이날 위문금을 전달받은 보훈가족은 “보훈지청 덕분에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보훈 가족 3가구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에 따뜻하고 훈훈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위문하고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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