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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8일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의 다양한 기능 발휘를 위한 2021년 산림조사 위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및 용역 수행업체인 산림조합중앙회(산림자원조사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김천시, 고령군, 성주군, 울릉군 3개 시·군 국유림 13,727㏊에 대한 용역 결과를 최종 논의하였다.
산림조사 결과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지역 국유림을 더 건강한 숲으로 가꾸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숲가꾸기 등 기타 산림사업을 2,892㏊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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