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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타임뉴스=박재일기자] 2017년 5월경 보령화력발전소 돌핀부두 인근 해상에서 수산물을 잡던 잠수부가 사망하였고, 지난 11일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변 인근 바다에서 잠수해 수산물을 잡던 30대 남성이 화력발전소 취수구로 빨려 들어가 육상 저수조 안에서 숨진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28일 화력발전소 취수구 인근에서 활동하는 다중이용선박 및 잠수레저객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보령·신보령화력발전소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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