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천여명을 넘어서고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됨에 따라 안동시는 매년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