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퇴계의 숨결이 깃든 도산서원‘명품둘레길’거닐다
남재선 기자 njs386@naver.com
기사입력 : 2022-01-06 16:00:23
- 퇴계의 인문정신을 계승한 1.2km 명품보행로 조성 -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한 ‘세계유산 도산서원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하고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본격 선보인다.

본 사업은 2019년 도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퇴계선생의 인문정신이 깃든 다양한 사색의 장소를 관람객과 함께 향유해 도산서원의 자연경관적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망이 매우 뛰어난 도산서원의 장점을 살린 명품둘레길은 매표소에서 시작해 낙동강 전망대~운영대~운영대 위 조망점~서원측면 조망점~도산서당 조망점~왕버들~천연대~운영대~도산서원 매표소를 잇는 노선으로 총거리 약 1.2km에 달한다.

특히, 도산서원 매표소부터 서원 앞마당까지 구간을 걷다가 보면 안동호로 흘러가는 낙동강과 시사단의 어우러진 멋진 자연경관을 마주할 수 있다. 또 다른 구간은 도산서원 북쪽을 제외한 삼면에 마련된 조망점에 올라 각각 다른 모습을 지닌 매력적인 도산서원을 감상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이황선생의 정취를 지니고 다양한 풍광을 제공하는 도산서원 명품둘레길이 관람객들에게 명품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주변의 유교문화자원과 연계하여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