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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2022년 시민이 행복한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정비, △소방도로 개설, △도심 전선 지중화사업, △도청 신도시 정주여건 내실화 등 각종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조성을 위하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2023년 1월 1일 기한)가 적용되는 비도시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기존 준도시지역 취락지구)에 대하여 전반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대상 지구는 풍천면 구담지구 등 11개 지구로서 일몰제에 따라 실효대상 도시계획시설(도로 등)을 정비하고, 면 소재지 기능유지에 필수적인 도시계획시설은 재결정하는 등 기존 자연마을과 면 소재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계획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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