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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인(人) 3색(色)’연주회는 역량 있는 신진 지휘자 2명을 초청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3명의 곡을 공연한다.
꽃과 봄을 주제로 한 가곡과 정약용의 시에 곡을 붙인 연가 등 마음의 위안을 주는 노래로, 순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기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 지정석이며, 문예회관 정회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기기증자, 다자녀 세대증 소지자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티켓링크 또는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예매 가능하다.
순천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호국 영령 및 코로나19 희생자 추모를 위한 음악회로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베르디 레퀴엠’을 계획 중이다.
공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은 발열 체크 후 안심 콜에 전화하거나 QR코드 인증 후 ‘거리두기 객석제’와 ‘순차적 입장제’에 따라 입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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