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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조미란)은 3월 24일(목), 다가오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전사자 故안동엽 병장의 유족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조미란 지청장은 유족을 위로하며 서해와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故안동엽 병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한편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수호 희생영웅을 추모하기 위하여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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