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전담여행사 2곳 지정‧운영
- 코로나19 이후 관광재개 대비 외국인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
한정순 | 기사입력 2022-03-29 09:29:10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로 ‘TK트래블’과 ‘화동여행사’ 2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담여행사는 공개모집(’22. 2. 14. ~ 3. 4.)에 응모한 10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전담여행사는 충북 관광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코스 개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충북도는 전담여행사에 지정서 발급, 충청북도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사업비 지원, 외국인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및 포상금을 지급한다.

충북도 전담여행사는 2020년부터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랜선투어 제작 및 여행사 공식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주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개발, 해외 신문광고 등 코로나19로 국제관광이 멈추어 있는 동안에도 국제관광 재개를 대비해 여행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관광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했다.

[ 전담여행사 사진자료(뉴욕신문광고) ]

[ 전담여행사 사진자료(뉴욕신문광고) ]

[ 전담여행사 사진자료(충주랜선투어) ]

[ 전담여행사 사진자료(외국어 리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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