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포근한 주말 날씨에 안동 벚꽃 명소인 월영교, 낙동강변 축제장길을 따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붐볐다. 가족, 연인 봄나들이객들은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으며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안동 주말, 벚꽃 절정으로 만개하며 가족, 연인 사진 찍느라 분주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10,000원
30,000원
40,000원
50,000원
직접 입력
![]()
등록
최근순
호감순
![]()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