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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 = 정재광 기자]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장마철인 요즘 북평면 오산마을 40여가구를 방문하여 집안의 누수 및 장마로인해 붕괴될 위험은 없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번 장마를 맞아 노후주택 배수시설 정비 및 누수에 따른 화재를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서비스를 지원중에 있다
해남생활안전순찰대는 평소 생활속 불편요소를 처리하거나 화재위험이 있는요소를 제거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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