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남양피암터널 신설공사 현장(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도 남양피암터널 신설공사 현장, 도로 반쪽이 절개된 상태로 그대로 위험에 노출돼 있다.(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도 남양피암터널 신설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임시신호등이 설치되어 순차진행 방식으로 일방통행을 하고 있으나, 미리 감속할 수 있도록 여유거리에 공사예고 안내표지판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해당구간 도로 반쪽은 반폭시공 방법으로 도로를 절개해 피암터널 기초를 건축중에 있다, 자칫 터파기 공사장으로 차량이 돌진하면 공사중인 현장인부들도 다칠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해보인다 (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가 시작된 남양피암터널(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피암터널 신설공사 차량주행로 우측으로 산사태 및 낙석방지 철골구조물 사이로 울릉군 천부와 태하를 알리는 교통표지판이 찌그러져있는 상태로 철판에 덩그러니 끼어있다 (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군 서면 남양-울릉읍 구간 도로한쪽면이 직각으로 절개 된 채 추락방지용 안전펜스는 보이지 않고 있다. 자칫 조금만이라도 차량바퀴가 빠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차량유도 LED라이트 주차콘이 꽤 넓은 거리를 두고 비어있어 컴컴한 야간에 자칫 한쪽으로 넘어가 사고를 당할 수 있어 위험천만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피암터널 신설공사현장 양방향에 반폭시공을 통해 터파기 철근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으로 매우 어둡고 시야확보가 만만치 않은 모습 (사진, 타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