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전남타임뉴스 = 정재광 기자]해남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7일 옥천면 다산마을에 방문하여 대민지원 활동을 나섰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방문해 피해복구작업에 힘썼다.
해남소방서는 작년 8월부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진단▲주거생활 위험요인제거▲기초건강체크 등 적극적으로 대민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