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 태풍피해지역 복구작업에 힘쓰다.
정재광 | 기사입력 2022-09-08 11:19:19

[전남타임뉴스 = 정재광 기자]해남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7일 옥천면 다산마을에 방문하여 대민지원 활동을 나섰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방문해 피해복구작업에 힘썼다.

해남소방서는 작년 8월부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진단▲주거생활 위험요인제거▲기초건강체크 등 적극적으로 대민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