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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박희라 기자] 고령군 다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교희) 주관으로 10월 4일(화)부터 10월 9일(일)까지 6일간 다산행정복합타운 및 다산 좌학공원에서 개최한 「2022 다끼골 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0월 6일(목) 다산좌학공원에서 개최된 <다끼면민 노래자랑>은 다산풍물단, 다산초 병설유치원 유아들의 바이올린 연주, 아랑고고장구 팀의 식전 공연, 각 마을 대표 11팀의 노래자랑, 마술 및 팝페라, 트로트 가수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노래자랑은 상위 5개팀에게 지역특산물의 이름을 딴 수박상, 양파상, 참외상, 마늘상, 감자상을 수여하면서 상품으로 고령사랑상품권과 이불을 등수에 관계없이 똑같이 증정하여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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