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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JOB 서포터즈 수료 학생들은 약 7개월 동안 호남대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또 각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영상으로 제작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식 유튜브에 탑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JOB 서포터즈는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박람회 등에 참여해 대내‧외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홍보하는 등 JOB 서포터즈간의 친목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관광경영학과 주은석(3학년), 항공서비스학과 윤희원(4학년), 조경학과 최예빈(4학년) 학생은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포터즈를 병행하며 ‘활동대상’을 받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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