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릉도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행복한 마음은 같이 할 때 높아요"
김성수 기자 royalfish2022@naver.com
기사입력 : 2022-12-08 13:32:25
타임뉴스(울릉)=김성수 기자〕 경북 울릉군이 ‘울릉도 눈 축제’를 오는‘23년 2월 3일부터 6일까지(4일간) 울릉도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2년 울릉읍사무소 울릉도형 청청 새마을운동 나서 <사진=울릉군>

울릉도 상가 및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차량 운전자와 장애물 설치자들 간에 주차 시비ㆍ다툼이 끊이지 않아 골머리를 앓아 왔다. 이로 인해 울릉읍사무소에서 노상 적치물로 인한 보행권 침해와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민원 등을 적기에 해소하고자 상가 골목길 현장점검에 나섰다.

울릉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인 울릉도는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공암·삼선암·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신혼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작년에 풍랑주의보에도 운항할 수 있는 2만 t급 크루즈선이 취항한 후 울릉도를 뱃길을 뚫어오면서 '22년 12월 3일 기준 올 한 해 울릉도 관광객 수가 455,947명을 넘어섰다.

2022년 울릉읍사무소 울릉도형 청청 새마을운동 나서 <사진=울릉군>

한반도 동쪽 섬 울릉도의 길거리는 안전과 행복의 기반이다. 이에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관광객들의 통행 안전과 사고위험 불편을 적극 해소하는 일들은 어떠한 반대를 떠나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울릉읍사무소(읍장 최하규)는 12월 7일(수) 직원 20여 명과 도동, 저동 일대의 상가 골목과 소규모 공원 지역을 돌며 공유공간을 독차지하려는 얌체 불법행위 근절 홍보를 펼쳤다.

울릉도의 좁은 골목 특성상 관광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느낄 수 있고 울릉도의 깨끗한 이미지에 걸맞지 않은 LPG 가스통, 에어컨 실외기, 상가 가판대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위와 같은 불법 노상 적치물들을 이번 운동을 계기로 확고히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공항 개통에 맞물려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사전 정비를 하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 한 뜻으로 청결 운동 동참을 요구했다.

최하규 울릉읍장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울릉도가 우선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운동을 계기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 깨끗하고 행복한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백만 관광객 시대에 걸맞은 울릉읍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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